article id #986
categorized under 복병장 취사일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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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장 취사일기도 바야흐로 탈고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군생활이 길어질수록 지루함도 커져 재밌는 일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다 할만했던 것 같고, 다 괜찮았던 것 같다. 지금까지 써온 글이 800개가 넘는데 군사보안상의 이유로 공개할 수 없음이 안타깝다. 이 소리는 곧 전역하면 다 공개해버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_-
사지방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군대용어로 '제한적' 이다 보니, 아무래도 수첩이나 편지지에 쓴 글이 훨씬 많은데 이 모든 이야기들을 타이핑하고 정리하려면 애초에 기획했던 '출판' 은 좀 더 시간을 갖고 여유있게 준비해야 할 듯하다. 전역도 전역이지만, 탈고도 은근 기대가 된다. 군생활을 해야지만 전역을 하고, 전역을 해야지만 탈고를 할 수 있으니, 군생활을 어느정도는 즐겨야 된다는 소리인가-_-
뒤에 양왕이 사지방 21분 넘었다며 내게 허락된 시간을 감히 9분으로 한정하려 하고 있다. 난 좀 더 하고싶다ㅋㅋㅋㅋ
오래간만에... 날이 무지하게 덥네요.
지금은 기말고사기간이라 바쁜가봅니다.
역시 학생은 시험기간은 항상 초긴장상태를 유지하죠.ㅎㅎㅎ
지금은 기말고사기간이라 바쁜가봅니다.
역시 학생은 시험기간은 항상 초긴장상태를 유지하죠.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