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970
categorized under 복병장 취사일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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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야상, 동계전투복 병장 오버로크에 이어 오늘 전투모도 병장 계급장이 자리를 잡음으로써, 드디어 나만의 병장 진급식이 완료되었다.
병장.. 이다.
정말 어떻게든 시간은 간다.
까마득하기만 했던 일-이등병 시절도 지나고 보니 한 순간, 그렇게 순간 순간이 쌓이고 쌓여 내 군생활도 끝을 향해 조금씩 밀려나고 있다. 스스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밀려나고 있는거지만, 그래도 즐거운 타의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