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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로 자칭하는 멘탈리스트(이것도 자칭) 노왕께서 2010년 3월의 정세를 예측하셨다. 양-노-복 3강의 전역 이후의 시대를 예견한 것으로 그 날카로움이 송곳과도 같다.
1. 시대: 짬호영 분대장 치세
2. 짬: 7월트리플 병장2호봉, 8월 물병장, 12월 상병막내들
3. 일과 중
- 아무도 먼저 일을 시작하지 않음
- 짬호영의 짜증소리와 함께 막내들의 느릿느릿한 이동
- 결국 관리관의 욕설과 잔소리 속에서 일과 시작
- 궂은 일은 아무도 하지 않고 서로 쉬운 메뉴를 차지하려 다툼
- 일과 중에도 말년들은 수시로 취사장 곳곳으로 산개하여 은엄폐
- 죄충우돌 짬시키기의 반복
4. 일과 후
- 쟈스틴은 동기 헬스보이와 함께 헬스장 직행
- 림스틴은 노래연습을 구실로 실용음악과인 릴로정을 끌고 노래방으로 이동. 릴로정은 막내신분을 의식하긴 하지만, 상병짬이면 비난이 상쇄되리라 믿고 못이기는 척 동행함
- 캐년은 말없이 사지방행
- 위제트는 의외로 가끔 도와줄 가능성이 있으나, 점차적으로 본연의 성격이 드러날 가능성
- 결국 분대장 짬호영이 튀김+취사지원 보는 시나리오
- 이는 89인 호영의 태생적 약점과 취사장 특유의 꼬인 짬에 기인함
- 짬호영은 결국 말안듣는 동기&후임 속에서 스트레스 받다가 자폭
- 설상가상으로 총원 6명이라 새 후임도 안 올 가능성
제갈량은 조운에게 비단주머니 3개를 건네주며 위험할때마다 꺼내보라 했는데, 노왕께서도 이를 본받아 호영이에게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2010년 3월에 개봉할 것을 주문했다. 제갈량은 3번에 걸쳐 해결책을 제시했으나, 노왕은 암울한 시나리오만 던져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