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858
categorized under 복병장 취사일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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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2일 이후로 지금까지 내내 군대에 있었다.
전역하면 언젠가는 병영일기를 출판하겠다는 고집(or 집착)으로, 12월 20일 현재 누적 97통에 달하는 편지를 주고받고 하루도 빠짐없이 수첩에 빼곡하게 일기를 적고 사지방에서도 역시 꾸준하게 일기를 써왔다. 2008년을 허무하게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계속 흔적을 남기고자 했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슬프지만 2009년이라고 딱히 달라질건 없다. 내년도 어차피 군대 안이다. 망할ㅠㅠ
병영의 폐쇄성이나 보안상의 이유, 맹비난 등은 군인 신분상 비공개로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그 모든것들이 무삭제로 담길 완성판, '복병장의 취사일기' 가 나오는 그날, 해방의 그날까지, 병영상자는 계속 연재됩니다.
감사합니다.
ㅠ
전역하면 언젠가는 병영일기를 출판하겠다는 고집(or 집착)으로, 12월 20일 현재 누적 97통에 달하는 편지를 주고받고 하루도 빠짐없이 수첩에 빼곡하게 일기를 적고 사지방에서도 역시 꾸준하게 일기를 써왔다. 2008년을 허무하게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계속 흔적을 남기고자 했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슬프지만 2009년이라고 딱히 달라질건 없다. 내년도 어차피 군대 안이다. 망할ㅠㅠ
병영의 폐쇄성이나 보안상의 이유, 맹비난 등은 군인 신분상 비공개로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그 모든것들이 무삭제로 담길 완성판, '복병장의 취사일기' 가 나오는 그날, 해방의 그날까지, 병영상자는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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