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낱같은 인연
전화번호부는 고독하다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보지만
어쩔 수 없는 아쉬움들
세상에 대한 미안함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끊어져버릴 것만 같은 인연들
그래서 전화로 대신할 수 없는 것들
그것들에 대한 미련 때문에
오늘도 결국
힘들게 들었던 수화기를 내려놓고 만다

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tagged with  , ,
TRACKBACK ADDRESS
http://sungbok.com/trackback/803 관련글 쓰기
wrote at 2010/05/23 02:38
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을 것을......

우리 때는 공중전화가 있기는 했지만, 계급에 따라 사용유무가 정해져서,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었는데.
BlogIcon BOK2 
wrote at 2010/05/24 01:13
기대.. 는 결국 내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실망은 왜 나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은연중에 하게 되는걸까요..ㅎㅎ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560 
count total 378,681, today 5, yesterday 142
rss

전체 글 보기
추억 만들기
보낸 편지함
SB 행복투자 펀드
복2의 재테크 테크닉
복병장 취사일기
리포트 공작소
씨알 텍스트
성복닷컴 작업 노트
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