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술퍼먹고 아무 버스나 때려잡아 타고는 한성이형 이름따라 한성대역 근처 pc방에서 정액을 끊었다.


카트: 현욱=문규>길중>>>>>>>>>>(넘사벽)>>나=좌철ㅠㅠ
서든: 길중>현욱=문규>>>>>>>>>>(넘사벽)>>나=좌철ㅠㅠ

미국장 대폭락이다ㅅㅂ
내일 주식장은 관전금지


새벽 6시, pc방에서 나와 쩔은 얼굴들을 하고 맥도날드에 갔다.
모닝세트를 팔고 있었다.
아침부터 빵과 커피라니 오쒯
그것도 밤샌 사람이 먹기엔 더욱 오쒯쒯
하지만 좌철은 배가 고팠다.
좌철은 이내 홀로 주섬주섬 나름 된장식사를 입 속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새벽커피를 맛나게 마시는 좌철.
예쁜누나가 저쪽 구석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아놔 내스탈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된장이다'
그럼 좌철은....?
'좌철은 개똥남이고'


좌철과 좌철을 탔다
이제 여기서 헤어지고 나면 2년뒤에나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못내 안타까운 모양이다. 우린 그 친구하나 만들기 어렵다는 대학교에서 만났지만 왠지 불알친구처럼 잘 맞는 구석이 있다. 그건 아마도......... 똘끼 때문일거다ㅋㅋㅋㅋㅋ

너 제대하고 나 짬 차면 전화할게
내 소중한 또라이 친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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