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3
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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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오래 운영자 생활을 해서 그런가.. 남의 싸이에 글 쓰는건 여전히 익숙치가 않아.
똑같은 사진과 글이 범람하고.. '화제없음'을 숨기고자 왔다갔음을 강조하는 복사글들은 방명록에 가득하고.. 어느곳이든지 혈액형과 사랑을 주제로한 퍼온 사진과 글을 피할 수 없다.
내가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산뜻한 화제를 찾아 산뜻한 글을 남기고 산뜻하게 사라질 수 있겠니. 나름대로 자신만의 글과 사진을 포스팅 하는 사람의 싸이는 그나마 화제거리가 생기지만, 역시 어느곳에 가도 똑같은 미니홈피의 뼈대는 식상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미니홈피가 대세라고 하더라도 나는 내 개성을 지키련다.
내게 싸이는 그저 성복닷컴에 내놓지 못한 일기장을 대신할 뿐. (그 일기도 차차 성복닷컴으로 옮겨볼 생각이다.)
흠.. 그럼 다들 싸이로 옮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홈페이지보다는 미니홈피가 더 만들고 사용하기 쉬우니까 쉽게 대중화 된 것이고.. 모두가 주인인 곳이 되니까 서로간의 방명록으로 그들의 반대급부를 충족할 수 있고, 서로간에 긴밀한 연락도 가능하고.. 서로간의 개인생활 침해도 하기 좋고..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려는 욕구도 충족시켜주고.. 보려는 욕구도 충족시켜주고.. 게다가 홈페이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만들어서 적응할 수 있고.. 스토킹 하기에 그만한 곳도 없고.. 옛 친구 찾기도 쉽고.. 옛 애인 찾기도 쉽고.. 익명으로 욕하기도 쉽고.. (조낸 많군;;) 그러니까 당연히 미니홈피 대 미니홈피의 관계를 편히 생각하지.
내 생각에는 홈페이지 대 홈페이지의 시대는 이제 오지 않을 것 같다. 싸이가 개성없는 아파트 같다고 하더라도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에 비하면 또 그만큼 쉽고 편리한게 없기 때문이다. 난 시대의 흐름을 잘못 탄 것일까? 하지만 나는 적어도 미니홈피보다는 훨씬 개성있는 인터넷 공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성복닷컴은 반대급부를 강요하지 않아. 글 쓰고싶으면 쓰고.. 쓰기 싫으면 안써도 되고.. 오고싶으면 오고.. 오기 싫으면 안와도 된다. 이곳 저곳 얽매이지 말고 성복닷컴을 즐기자!
똑같은 사진과 글이 범람하고.. '화제없음'을 숨기고자 왔다갔음을 강조하는 복사글들은 방명록에 가득하고.. 어느곳이든지 혈액형과 사랑을 주제로한 퍼온 사진과 글을 피할 수 없다.
내가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산뜻한 화제를 찾아 산뜻한 글을 남기고 산뜻하게 사라질 수 있겠니. 나름대로 자신만의 글과 사진을 포스팅 하는 사람의 싸이는 그나마 화제거리가 생기지만, 역시 어느곳에 가도 똑같은 미니홈피의 뼈대는 식상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미니홈피가 대세라고 하더라도 나는 내 개성을 지키련다.
내게 싸이는 그저 성복닷컴에 내놓지 못한 일기장을 대신할 뿐. (그 일기도 차차 성복닷컴으로 옮겨볼 생각이다.)
흠.. 그럼 다들 싸이로 옮아간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홈페이지보다는 미니홈피가 더 만들고 사용하기 쉬우니까 쉽게 대중화 된 것이고.. 모두가 주인인 곳이 되니까 서로간의 방명록으로 그들의 반대급부를 충족할 수 있고, 서로간에 긴밀한 연락도 가능하고.. 서로간의 개인생활 침해도 하기 좋고..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려는 욕구도 충족시켜주고.. 보려는 욕구도 충족시켜주고.. 게다가 홈페이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만들어서 적응할 수 있고.. 스토킹 하기에 그만한 곳도 없고.. 옛 친구 찾기도 쉽고.. 옛 애인 찾기도 쉽고.. 익명으로 욕하기도 쉽고.. (조낸 많군;;) 그러니까 당연히 미니홈피 대 미니홈피의 관계를 편히 생각하지.
내 생각에는 홈페이지 대 홈페이지의 시대는 이제 오지 않을 것 같다. 싸이가 개성없는 아파트 같다고 하더라도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에 비하면 또 그만큼 쉽고 편리한게 없기 때문이다. 난 시대의 흐름을 잘못 탄 것일까? 하지만 나는 적어도 미니홈피보다는 훨씬 개성있는 인터넷 공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성복닷컴은 반대급부를 강요하지 않아. 글 쓰고싶으면 쓰고.. 쓰기 싫으면 안써도 되고.. 오고싶으면 오고.. 오기 싫으면 안와도 된다. 이곳 저곳 얽매이지 말고 성복닷컴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