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갈때가 되니까
사진이든 글이든 뭐든
다 백업해두고 싶어졌어
2년이란 공백에 대한 결론이
파일 백업이라는게 좀 웃기긴 한데
그냥 정리를 핑계로
과거를 돌아보고 싶었던 걸거야.

늘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는 이유는
반대로 내 자신이 과거에 얽매여 있음의 반증일까?

하지만 난 노력하고 있어.

공부하는 이유도
주식에 열중하는 이유도
경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게으르고 나태한 나를 감추고자
발전적인 길로 자신을 몰려 하는 자가적 노력이고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무능에 대한 항변이야.

모두 다 정리해 두자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도록
지금 그 모든 것들을 추억하자.

tagged with  , ,
TRACKBACK ADDRESS
http://sungbok.com/trackback/629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567 
count total 400,149, today 25, yesterday 141
rss

전체 글 보기
추억 만들기
보낸 편지함
SB 행복투자 펀드
복2의 재테크 테크닉
복병장 취사일기
리포트 공작소
씨알 텍스트
성복닷컴 작업 노트
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