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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SB 행복투자 펀드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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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이렇게 올라버릴줄은 나도 몰랐다. 유동성장세니 금융성장세니 뭐니 하면서 슬금슬금 기어오르던 것이, 이젠 2000도 순식간에 넘어버릴 기세다. 며칠동안 계속 오르고 또 하루만에 50포인트가 넘게 오르는 것은 분명 비이성적인 과열이라고 보이는데. 초등학생까지도 용돈을 털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객장에 아주머니부대가 나타나면 그게 고점이라고 하는데, 아주머니들 뿐만 아니라 이젠 초등학생까지 뛰어드는 장세라니.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데, 아직도 산 정상에 이르지 못한 것일까?
워낙 장이 강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자꾸 단타를 치게 된다. 이왕이면 삼성물산을 하루 전에 들고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이 주식을 들고있었던 것 또한 나쁘지 않았다. 며칠 더 지켜볼 생각이다.
SK텔레콤은 에이디칩스 거짓공시 등 최근에 문제가 많았다. 최근에 갑자기 20만원 초반까지 떨어지길래 재미삼아 매수했다가 며칠만에 다시 전량 매도했다. 이상하게 매수할때마다 올라줘서 자꾸 단타를 하게 만든다. 이놈의 주식은.
상승장에서 소외되어버린 KT. 최근 며칠간 조금씩 오르고 있긴 하지만, 이 주식은 배당이 목적이니만큼 연말까지 꾸준히 사들일 생각이다. 그래서인가, 포트폴리오 중에서 비중이 제일 높아져버렸다.
기업은행에서 우리금융으로 갈아탄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국민은행으로 갈아탔다. 은행주도 조만간 상승랠리에 동참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소량 매수해 보았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 주식과 관련된 글을 읽고 투자한 주식이다. 자회사들의 성장성만 보고 매수했다.
* 개인적으로는 빨리 조정장이 왔으면 좋겠다. 주가가 이렇게까지 오를줄은 미처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물량을 진득하니 들고 있지 못했던 지난날이 후회가 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연이은 단타의 성공으로 우쭐해진 상태긴 하지만, 상승장에서는 그래도 성장성 높은 주식을 초기에 매수해서 들고있는 것이 더 큰 수익이 난다는 것을 아주 절실히 깨달았다. 그래도 이왕 지금까지 단타를 잘 해왔으니, 추세가 꺾일 때까지는 유지해 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