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44
categorized under 보낸 편지함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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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이 맞다
나도 날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어
내가 마음 열면 난 연거야 남이 열든말든 상관없으니까
그리고 생각은 또 자기 멋대로 해요;
차이나면 또 몇살 차이난다고
두살차이나는거 사회 나가면 어차피 다 친구야
사람 도량이라는게 어디 측정이 가능한가
알고보면 네가 나보다 더 넓을지 어찌알아
네 크기랑 내 크기를 어찌 단정짓고 부등호를 그을 수 있겠니
그래서 나이가 많든 적든
존중해주고 귀기울여서 말 들어줘야 하는거야 임마
남는게 꼭 동기만은 아니더라
알아서 잘 찾아내고 잘 찾아가
네게 맞는 사람 널 아는 사람 네가 알아줄 사람
그게 내가 아니라도 괜찮으니까
그렇게 남에 의해서 네 이미지 굳어간다고 생각하지마
사람 변하고, 인정받고, 대접받는거 한순간이야
자기의지만 확고하면.
뭐 욕이야 직접 들으면 좋은거지
뒤로 듣는 것 보단 차라리 직접 앞에서
그래도 이유없이 욕먹는건 아니니까 좀 들어주자!
귀 좀 간지러우면 어때
귀 좀 간지러우면 정신 좀 차리지 않을까
욕 좀 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