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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SB 행복투자 펀드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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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얼마간은 학교생활에 쫓겨 주식판이 어떻게 돌아가나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가끔 시세만 확인한채 입맛만 쩝쩝 다시고 있었다. 그 사이에 종합주가지수의 갭하락도 한번 있었고, 그 이후에도 큰 상승과 하락이 이어지며 현란한 차트 흐름을 보여주었다.

다행히도 자체 판단으로 주식비중을 줄인 탓에 갭하락의 아픔은 피할 수 있었지만, 그 이후의 상승 흐름 역시 줄어든 비중으로 배팅해야 했기 때문에, 사이클만 잘 탔다면 단타로도 벌이가 괜찮았을테지만, 별 재미는 보지 못했다. 6일 강한 반등이 나오는 것을 보며 재차 상승을 예감했지만, 학교 도서관에서나 겨우겨우 접속했던 나로써는 어찌 손을 써볼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월봉차트를 보니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도 정신없는 일일의 등락에도 불구하고 월봉은 변화가 없는 것이다. 일일 등락에 완전 농락당했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월봉은 평온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개인들의 돈을 뜯어먹기 위해 마구 흔드는 것일까. 아님 재차 상승을 준비하기 위해 힘을 응축하고 있는 것일까. 종합주가지수가 이정도라면 파생시장은 아마 난리가 났을 것이다.

개학만 하면 원체 계좌 관리를 할수가 없다. 상한가를 3번째 치던 날 삼목정공을 팔아야겠다고 생각만 했지, 도서관 컴퓨터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수요일 말고는 HTS를 켜볼 여유가 없었기에, 나는 수익의 상당부분을 반납한채 25%의 이익만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급등주는 본래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니.. 역시 놀라운 경험이었다.. 왜들 그렇게 급등주에 목을 매는지 알것도 같았다.

3월 결산법인인 한국캐피탈에도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살짝 발을 들여놓았었다. 2월 중순쯤에 크게 오른 뒤 조금씩 흘러내리고는 있지만, 배당만 타면 빠질 생각이므로 크게 출렁이지 않는 이상 별 문제는 없다. 그저 말일까지 기다렸다가 떡이나 먹으면 된다.
KT와 SKT는 장기투자 목적으로 사들였다. 기회가 된다면 SK와 한국전력 등에도 투자해 볼 생각이다.
최근에는 운이 너무 좋아서 사고보니 급등주도 있었고, 팔고나니 폭락하는 펀드도 있었으며, 폭락 전에 비중조절까지도 할 수 있었다. 요행히도 시기적절하게 파는데는 성공했지만, 학교일이 바쁘다 보니 매수 타이밍을 잡는건 쉽지 않았다. (답사때마다 크게 조정이 왔고, 여행을 갔을때도 폭포수를 경험했으며, 9시 수업이 연속으로 든 날에는 갭하락이 지나갔던..)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자. 월봉으로 봤을때 지수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내 마음만 잘 다잡으면 되는 장이다.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은 곧 욕심이다. 하지만 욕심이 앞서면 항상 판단력이 흐려진다. 차라리 주식판에 신경을 다 쏟지 못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자. 다만 3월말 윈도드레싱 전에 KODEX200만 조금 더 사들이면 될 듯하다.
다행히도 자체 판단으로 주식비중을 줄인 탓에 갭하락의 아픔은 피할 수 있었지만, 그 이후의 상승 흐름 역시 줄어든 비중으로 배팅해야 했기 때문에, 사이클만 잘 탔다면 단타로도 벌이가 괜찮았을테지만, 별 재미는 보지 못했다. 6일 강한 반등이 나오는 것을 보며 재차 상승을 예감했지만, 학교 도서관에서나 겨우겨우 접속했던 나로써는 어찌 손을 써볼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월봉차트를 보니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도 정신없는 일일의 등락에도 불구하고 월봉은 변화가 없는 것이다. 일일 등락에 완전 농락당했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월봉은 평온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개인들의 돈을 뜯어먹기 위해 마구 흔드는 것일까. 아님 재차 상승을 준비하기 위해 힘을 응축하고 있는 것일까. 종합주가지수가 이정도라면 파생시장은 아마 난리가 났을 것이다.
개학만 하면 원체 계좌 관리를 할수가 없다. 상한가를 3번째 치던 날 삼목정공을 팔아야겠다고 생각만 했지, 도서관 컴퓨터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수요일 말고는 HTS를 켜볼 여유가 없었기에, 나는 수익의 상당부분을 반납한채 25%의 이익만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급등주는 본래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니.. 역시 놀라운 경험이었다.. 왜들 그렇게 급등주에 목을 매는지 알것도 같았다.
3월 결산법인인 한국캐피탈에도 배당수익을 목적으로 살짝 발을 들여놓았었다. 2월 중순쯤에 크게 오른 뒤 조금씩 흘러내리고는 있지만, 배당만 타면 빠질 생각이므로 크게 출렁이지 않는 이상 별 문제는 없다. 그저 말일까지 기다렸다가 떡이나 먹으면 된다.
KT와 SKT는 장기투자 목적으로 사들였다. 기회가 된다면 SK와 한국전력 등에도 투자해 볼 생각이다.
최근에는 운이 너무 좋아서 사고보니 급등주도 있었고, 팔고나니 폭락하는 펀드도 있었으며, 폭락 전에 비중조절까지도 할 수 있었다. 요행히도 시기적절하게 파는데는 성공했지만, 학교일이 바쁘다 보니 매수 타이밍을 잡는건 쉽지 않았다. (답사때마다 크게 조정이 왔고, 여행을 갔을때도 폭포수를 경험했으며, 9시 수업이 연속으로 든 날에는 갭하락이 지나갔던..)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자. 월봉으로 봤을때 지수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내 마음만 잘 다잡으면 되는 장이다.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은 곧 욕심이다. 하지만 욕심이 앞서면 항상 판단력이 흐려진다. 차라리 주식판에 신경을 다 쏟지 못하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자. 다만 3월말 윈도드레싱 전에 KODEX200만 조금 더 사들이면 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