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출입구에 웬 남녀가 부둥켜 안고 있는게 아닌가.
여자분, 남자 품에 안긴채 경계어린 눈초리로 날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내뱉는 말,

'어머 어떡해..'

어떡하긴 뭘 어떡해 나 들어가게 바켜주면 되지.
저번에 계단통로 문 열었을때 어둠속에서 타액 교환하고 있던 연놈들이 바로 너희들이냐!!!!





좋겠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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