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68
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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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그리울거야 많이 먹어둬..
국제공항 도착
건물 모양이 기막히다
입장
다정한 부자
다정한 부자 2
걱정마세요, 아버지. 그리고 못내 아쉬운 어머니
가족사진
이제 정말 가는구나..
인솔자의 말씀을 듣고..
들어간...다......
네가 들어가고.. 자동문이 닫히고.. 이제 너를 볼 수 없다.
이것저것 가득 들어찬 가방이 무거워 보인다. 마음 같아서는 그것들을 대신 들어주고 싶지만, 안타까운 마음 뿐, 너를 잡을 수 없고...
너의 마지막 모습은 그렇게 사라졌다.
우리가족은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이 잘 보이는 공항 근처의 주유소에서 너의 이륙을 지켜보았다.
너를 태운 비행기는 쏜살같이 내 머리 위를 지나쳐 이내 하늘 속으로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