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72
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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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서 범람하는 사랑이나 혈액형에 대한 글귀들, 내게는 모두 다 별 의미없는 것들이다. 개중에는 명언다운것들도 있긴 하지만, 그림 한장과 글귀에 반하기엔 무언가 부족하지 않은가. 짧은 글귀 몇마디에 내 마음이 딱히 움직이지도 않는데, 수없이 부유하는 것들에게 공감 백만개를 날리기엔, 나의 감수성이 더욱 고고해서 감흥이 없는건 아닐까.
안그래도 아파트같은 미니홈피에 내용까지 다 똑같으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몰개성에 묻혀버리기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기만의 개성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또 이러다가 그럼 싸이 관리는 뭐하러 하냐는 회의적인 질문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가 원점으로 돌아오면서 내리는 결론, '그것도 당신들의 개성이다....'
안그래도 아파트같은 미니홈피에 내용까지 다 똑같으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몰개성에 묻혀버리기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기만의 개성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또 이러다가 그럼 싸이 관리는 뭐하러 하냐는 회의적인 질문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그러다가 원점으로 돌아오면서 내리는 결론, '그것도 당신들의 개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