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1
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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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잘못없다' 는 연극에 초대받았다. 평소에 홈페이지에서 알고 지내던 박영욱님(대학로짝재기양말)께서 추천해주신 연극이다. 나는 연극이라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분께서 성복닷컴에 포스팅 해주신 글을 읽고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재수생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가 보고 싶었다. 함께 초대받은 재용이도 가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유감인 것은 재용이가 대학생활을 하느라 부여에 내려가 있다는 것이다.
과연 목요일에 저 연극을 보게 될 수 있을까?
- 아래는 포스팅된 글 -
제목: 성복님, 지랄교주님, 초대합니다
동숭동사람들-연극관람공지
안녕하세요, 동숭동사람들 쥔장 후리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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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자는 잘못없다
장소 - 삼일로창고극장 극장앞
날짜 - 4월 22일 목요일
시간 - 7시 (7시 반에 시작하니 30분전까지)
통신 - e-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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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재기양말과 삼일로창고극장은 서로 돕는 사이입니다. 지난번 극장재개관 초연작 "사랑하며 반항하며"를 단체로 볼 예정이었으나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불발로 그냥 끝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그 연극은 짝님이 포스터를 만들어 줬으나 작품을 보니 영 아니다 싶어 초청을 안 한 것이라 하더군요.
두번째 작품인 이 연극은 다행히 짝님이 강추를 해왔습니다. 소감문에도 볼 수 있듯 추천할 만한 잼는 연극이라고 생각되었나 보지요. 이 연극을 보신분도 있겠으나 짝님은 이 극장에서 연출상 잼고 신선하게 arrange한 부분이 많아 새로운 느낌이 될 것이라 그러더군요.
흔한 기회가 아니니 바쁜척 하지 말고 나오셔서 재밌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관극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배우들과 어울려 술한잔 하는 값진 드문 시간도 있습니다. ㅎㅎ~ 그럼 목요일에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얼굴을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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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지 못했다;;
아래는 내가 동숭동 사람들 카페에 가서 남긴 글이다.
아... 초대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지만, 시기가 허락하지를 않는군요. "의자는 잘못없다" 꼭 보러 가고 싶었는데.. 저는 지금 재수학원에 몸담고 있고, 재용(지랄교주)이는 지방에 내려가 있어서 아쉽게도 연극을 보러 갈수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추천까지 해주신데다가 특별히 글까지 남겨서 초대해 주신건데.. 정말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초대에 응하지 못해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공연 꼭 잘 될 것이라 믿구요, 혹 1년뒤에 이런 영광스런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그때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답변 -
후리지아(카페운영자) 아쉽네요... 1년 후의 기약이랴뇨.. 짝재기양말님이 특별히 초청하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담번에는 꼭 뵙길 바랍니다. 수능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홧팅!! [2004/04/21]
짝재기양말(박영욱) 성복님, 이런 기회는 앞으로 자주 생길 겁니다. 제가 원래 이런 일 벌이는데 선수 였는데 딴 짓거리 하느라 그만~ 앞으로 종종 이런 훌륭한 문화예술체험의 현장을 마련 할텐데.. 할 때마다 뻰찌 놓으면 안되겠죠~ 공부 열심히 하고 목적 둔 만큼 꼭 이루길 바래요~
과연 목요일에 저 연극을 보게 될 수 있을까?
- 아래는 포스팅된 글 -
제목: 성복님, 지랄교주님, 초대합니다
동숭동사람들-연극관람공지
안녕하세요, 동숭동사람들 쥔장 후리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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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자는 잘못없다
장소 - 삼일로창고극장 극장앞
날짜 - 4월 22일 목요일
시간 - 7시 (7시 반에 시작하니 30분전까지)
통신 - e-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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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재기양말과 삼일로창고극장은 서로 돕는 사이입니다. 지난번 극장재개관 초연작 "사랑하며 반항하며"를 단체로 볼 예정이었으나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불발로 그냥 끝나고 넘어갔습니다. 사실 그 연극은 짝님이 포스터를 만들어 줬으나 작품을 보니 영 아니다 싶어 초청을 안 한 것이라 하더군요.
두번째 작품인 이 연극은 다행히 짝님이 강추를 해왔습니다. 소감문에도 볼 수 있듯 추천할 만한 잼는 연극이라고 생각되었나 보지요. 이 연극을 보신분도 있겠으나 짝님은 이 극장에서 연출상 잼고 신선하게 arrange한 부분이 많아 새로운 느낌이 될 것이라 그러더군요.
흔한 기회가 아니니 바쁜척 하지 말고 나오셔서 재밌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관극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배우들과 어울려 술한잔 하는 값진 드문 시간도 있습니다. ㅎㅎ~ 그럼 목요일에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얼굴을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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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지 못했다;;
아래는 내가 동숭동 사람들 카페에 가서 남긴 글이다.
아... 초대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지만, 시기가 허락하지를 않는군요. "의자는 잘못없다" 꼭 보러 가고 싶었는데.. 저는 지금 재수학원에 몸담고 있고, 재용(지랄교주)이는 지방에 내려가 있어서 아쉽게도 연극을 보러 갈수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추천까지 해주신데다가 특별히 글까지 남겨서 초대해 주신건데.. 정말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초대에 응하지 못해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공연 꼭 잘 될 것이라 믿구요, 혹 1년뒤에 이런 영광스런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그때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답변 -
후리지아(카페운영자) 아쉽네요... 1년 후의 기약이랴뇨.. 짝재기양말님이 특별히 초청하시는 분이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담번에는 꼭 뵙길 바랍니다. 수능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홧팅!! [2004/04/21]
짝재기양말(박영욱) 성복님, 이런 기회는 앞으로 자주 생길 겁니다. 제가 원래 이런 일 벌이는데 선수 였는데 딴 짓거리 하느라 그만~ 앞으로 종종 이런 훌륭한 문화예술체험의 현장을 마련 할텐데.. 할 때마다 뻰찌 놓으면 안되겠죠~ 공부 열심히 하고 목적 둔 만큼 꼭 이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