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9
categorized under 리포트 공작소 & written by BOK2
categorized under 리포트 공작소 & written by BOK2
- 미니홈피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결합한 블로그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
나는 미니홈피 생성 이전에 싸이월드가 과연 대중화가 될 곳인지 가늠해 보곤 했다. 그리고 이곳이 디자인이나 편의성에서 타 업체의 서비스보다 앞서 있음을 깨닫고 미니홈피를 개설해 두었다. 실제로 이곳 싸이월드는 상당한 대중화가 이루어졌고, 요즘은 오히려 미니홈피의 서버가 대중화를 감당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다.
미니홈피는 디자인과 편의성의 성공이다. 타 업체들이 제공하는 블로그에는 디자인적인 배려가 아직 미숙하다. 디자인적인 배려가 미숙하기에 편의성도 조금 떨어진다.
미니홈피의 아기자기함은 아직 타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따라갈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미니홈피에는 없는 블로그만의 잠재된 힘은 강력하다. 미니홈피는 그것을 디자인과 편의성으로 커버하고 있지만,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RSS, Trackback 등등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수많은 기능들은 미니홈피의 스크랩기능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미니홈피는 그야말로 미니 '홈페이지' 일 뿐이다. 파도타기, 스크랩 등의 연결고리를 제외하면, 블로그의 강력한 연결기능에 무릎을 꿇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니홈피의 이용자가 타사의 블로그 이용자들보다 회원수가 많은 것을 보면, 편리함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블로그의 다양한 기능들이 오히려 사용자층에게 난해함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홈페이지를 수년간 운영해 본 나로서는, 지금의 미니홈피의 연결수단 만으로는 홈페이지의 방명록 순례와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다. 적어도 방명록만 놓고 보면, 오히려 미니홈피가 홈페이지보다 더욱 단조롭고 획일적이다. 서로 방명록에 글을 남기던 시대는 이미 예전에도 반복되던 일이었다. 다만, 예전의 홈페이지의 운영자는 소수였지만, 지금의 미니홈피의 운영자가 다수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라고 하겠다.
그렇다면 미니홈피의 장점은 없는 것인가? 미니홈피는 개인적인 기록이나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알고보면 블로그에도, 홈페이지에도 있는 기능이다. 역시 디자인과 편의성 덕분에 창출된 대규모의 회원수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미니홈피는 대규모의 회원수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의 서비스를 뛰어넘어야 한다.
회사들이 제공하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그들이 떠나가지 못하게 얽어매고 만다. 예를들면 싸이월드에서 네이버블로그로 옮아갈 수 없듯이, 그들은 그들만의 서비스 안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수익을 창출한다.
미니홈피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중간적 존재다. 홈페이지의 창조성과 블로그의 연결성은 미니홈피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에 미니홈피가 블로그센터의 글 목록에 현재 새로 올라온 글 목록을 몇분마다 업데이트하는 등 블로그의 장점들을 십분 활용한다면, 그리고 홈페이지처럼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는 등의 창조성을 수용한다면,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미니홈피 개발자들의 선택이다.
* 쓰고나서 보니 상당히 두서없음; 내키는대로 막써서 상당히 정신없음; 제목과 부제만 가지고도 다 끝나는 글을 왜이리 길게 쓰게 되었는지 지금도 알수없음;
나는 미니홈피 생성 이전에 싸이월드가 과연 대중화가 될 곳인지 가늠해 보곤 했다. 그리고 이곳이 디자인이나 편의성에서 타 업체의 서비스보다 앞서 있음을 깨닫고 미니홈피를 개설해 두었다. 실제로 이곳 싸이월드는 상당한 대중화가 이루어졌고, 요즘은 오히려 미니홈피의 서버가 대중화를 감당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다.
미니홈피는 디자인과 편의성의 성공이다. 타 업체들이 제공하는 블로그에는 디자인적인 배려가 아직 미숙하다. 디자인적인 배려가 미숙하기에 편의성도 조금 떨어진다.
미니홈피의 아기자기함은 아직 타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따라갈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미니홈피에는 없는 블로그만의 잠재된 힘은 강력하다. 미니홈피는 그것을 디자인과 편의성으로 커버하고 있지만,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RSS, Trackback 등등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수많은 기능들은 미니홈피의 스크랩기능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미니홈피는 그야말로 미니 '홈페이지' 일 뿐이다. 파도타기, 스크랩 등의 연결고리를 제외하면, 블로그의 강력한 연결기능에 무릎을 꿇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니홈피의 이용자가 타사의 블로그 이용자들보다 회원수가 많은 것을 보면, 편리함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블로그의 다양한 기능들이 오히려 사용자층에게 난해함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홈페이지를 수년간 운영해 본 나로서는, 지금의 미니홈피의 연결수단 만으로는 홈페이지의 방명록 순례와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다. 적어도 방명록만 놓고 보면, 오히려 미니홈피가 홈페이지보다 더욱 단조롭고 획일적이다. 서로 방명록에 글을 남기던 시대는 이미 예전에도 반복되던 일이었다. 다만, 예전의 홈페이지의 운영자는 소수였지만, 지금의 미니홈피의 운영자가 다수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라고 하겠다.
그렇다면 미니홈피의 장점은 없는 것인가? 미니홈피는 개인적인 기록이나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알고보면 블로그에도, 홈페이지에도 있는 기능이다. 역시 디자인과 편의성 덕분에 창출된 대규모의 회원수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미니홈피는 대규모의 회원수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의 서비스를 뛰어넘어야 한다.
회사들이 제공하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는 그들이 떠나가지 못하게 얽어매고 만다. 예를들면 싸이월드에서 네이버블로그로 옮아갈 수 없듯이, 그들은 그들만의 서비스 안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수익을 창출한다.
미니홈피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중간적 존재다. 홈페이지의 창조성과 블로그의 연결성은 미니홈피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에 미니홈피가 블로그센터의 글 목록에 현재 새로 올라온 글 목록을 몇분마다 업데이트하는 등 블로그의 장점들을 십분 활용한다면, 그리고 홈페이지처럼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는 등의 창조성을 수용한다면,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미니홈피 개발자들의 선택이다.
* 쓰고나서 보니 상당히 두서없음; 내키는대로 막써서 상당히 정신없음; 제목과 부제만 가지고도 다 끝나는 글을 왜이리 길게 쓰게 되었는지 지금도 알수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