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51
categorized under 보낸 편지함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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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음직스런 영선이..ㅋ 어제 너무 힘들어보이더라. 근데 그렇다고해서 옆에서 위로하거나 기운내라는 소리 듣는다고 본질적으로 힘이 나는 것도 아니던데. 그치? 그래서 힘내라는 소리 대신 무책임한 소리 한마디만 하려고..ㅋ
'알아서 털고 일어나!!'
난 이렇게 생각한다. 결국에는 스스로 일어서는 수밖에 없다고. 그래,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털어놔! 얼마든지 같이 걱정하고 함께 고민해 줄 수 있어. 나 주절주절 조언해 주는건 잘 못해도, 진득하니 들어주는건 참 잘하거든..
하지만 사실 난, 옆에서 함께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해서, 진정 자신의 마음이 나아지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을 말로 털어놓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조금씩 치유한다고 여길 뿐이야.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 딱 그 정도의 존재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를 넘어선다면, 그건 조언이 아니라 주입일 수 있거든.
세상은 결국 얼마간의 가식을 필요로 하지. 가식없이 살고자 해도, 그게 참 쉽지 않더라. 그냥 어느정도의 위선자인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나 남에게나 좋은것 같다. 난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난 네가 부럽다. 솔직해서.
'알아서 털고 일어나!!'
난 이렇게 생각한다. 결국에는 스스로 일어서는 수밖에 없다고. 그래,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털어놔! 얼마든지 같이 걱정하고 함께 고민해 줄 수 있어. 나 주절주절 조언해 주는건 잘 못해도, 진득하니 들어주는건 참 잘하거든..
하지만 사실 난, 옆에서 함께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다해서, 진정 자신의 마음이 나아지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생각들을 말로 털어놓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조금씩 치유한다고 여길 뿐이야.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 딱 그 정도의 존재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를 넘어선다면, 그건 조언이 아니라 주입일 수 있거든.
세상은 결국 얼마간의 가식을 필요로 하지. 가식없이 살고자 해도, 그게 참 쉽지 않더라. 그냥 어느정도의 위선자인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나 남에게나 좋은것 같다. 난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난 네가 부럽다. 솔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