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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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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새로 만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고작 최근게시물과 게시판 따위에 얽매여서 그 모양새에 고정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은 어쩌면 부질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며칠동안 고민해보고.. 내 능력도 의심해보고 골머리를 앓았는데, 결국 답은 본원적인 곳에 있었다. 게시판과 스킨따위에 얽매여서 홈페이지 제작 자체를 옥죄고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홈페이지 만들던 초창기의 열정이 그리워졌다. 어쩌면 난 계정을 사면서부터 자유로운 홈페이지 제작을 포기했는지도 모른다. 언제서부턴가 홈페이지 제작한다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게 되어버렸으니.
무서운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는 이 홈페이지를 이 상태에서 마음대로 뒤집는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쉽지 않은 일이다. 텍스트에 의존한 홈페이지를 어찌 비주얼하게 만들어낼 것이며, 소중한 친구들의 글들이 남아있는 게시판을 어찌 송두리째 뒤집어 버릴 수 있을 것인가. 더군다나 이러한 운영자의 고뇌를 누가 존중해 줄 것인가. 어쩌면 이 홈페이지는 이미 내 통제를 떠나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갑자기 홈페이지 만들던 초창기의 열정이 그리워졌다. 어쩌면 난 계정을 사면서부터 자유로운 홈페이지 제작을 포기했는지도 모른다. 언제서부턴가 홈페이지 제작한다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게 되어버렸으니.
무서운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는 이 홈페이지를 이 상태에서 마음대로 뒤집는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쉽지 않은 일이다. 텍스트에 의존한 홈페이지를 어찌 비주얼하게 만들어낼 것이며, 소중한 친구들의 글들이 남아있는 게시판을 어찌 송두리째 뒤집어 버릴 수 있을 것인가. 더군다나 이러한 운영자의 고뇌를 누가 존중해 줄 것인가. 어쩌면 이 홈페이지는 이미 내 통제를 떠나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