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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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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잘못되는 꿈을 꾸었다
정확히 새벽 6시 54분에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져 나왔다. 깨고 나서야 꿈인줄 알았던 안도감 때문일까, 꿈 속의 고통이 견디기 버거웠기 때문일까..
옆방에 동생이 자고있는 모습을 차마 가서 보지도 못하고 그가 기척을 할 때까지 돌처럼 굳은 채 펑펑 눈물만 흘렸다. 꿍얼꿍얼대는 그의 잠꼬대를 듣고서야 그가 평소처럼 내 곁에 있음을 확인했다. 그의 생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깊게 통감한 나는 그저 침대에 누워서 꼼짝도 하지 못한 채 꿈이 현실이 아님에 안도하고 있을 뿐이었다.
동생의 기척을 듣고서야 세수를 하고, 꿈이 이어지지 않도록 한참동안 눈을 뜨고 있었다. 그저 살아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매일 곁에 있어서 가끔 그 소중함을 잊기도 하지만, 새삼스레 이 세상 하나뿐인 혈육임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꿈이 이어지지 않길 바라며 다시 조금 더 잠을 청하려 한다.
아버지, 어머니도 혈육에 포함되지 않을까라는? 라는 생각이 드네요.
축구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나의 악몽은 하루밤 새에 3번째 군생활을 위해서, 훈련소에 입소하는 꿈을 꾸었더니, 일어나서도, 두근두근, 힘들었었죠.
축구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나의 악몽은 하루밤 새에 3번째 군생활을 위해서, 훈련소에 입소하는 꿈을 꾸었더니, 일어나서도, 두근두근, 힘들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