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07
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categorized under 추억 만들기 & written by BOK2
또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는 한무리의 핸드폰 판매자들.
'핸드폰 무료로 바꿔드리고 있거든요 한번 알아보세요~ 저기요 아주머니~ 핸드폰 좀 알아보세요'
허울좋은 장사. 핸드폰을 공짜로 바꿔준다면 누가 아깝게 몇십만원씩 주고 사서 쓰겠나. 터무니없는 요금제나, 혹은 무료 뒤의 청구서, 아니면 어처구니없는 자동가입 부가서비스가 첨가되거나. 그 외에 내가 모르는 방식의 사기이거나. 핸드폰 자체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편이라서 이런 것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하여튼 그들 장사꾼들도 무슨 이익이 있으니까 그런 장사를 하는 거겠지.
그들 중의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의 팔목을 잡으며, '핸드폰을 공짜로 바꿔드려요' 고개를 저으며 걸어가니 나의 팔목을 꽉 잡으며, '핸드폰 좀 알아보세요' 나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핸드폰은 안 알아볼래요'
집에 오니, 동생이 '게임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20일간을 무료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는 말에 속아 한달에 4900원씩이나 하는 서비스에 가입한 것이 아닌가. 몇천원짜리 게임을 공짜로 다운받게 해주는 데다가, 방송 시청이 무료라는 말이 미심쩍어 동생이 클릭한 경로로 들어가 보니, 7일간 무료기간을 거쳐 정액요금으로 자동전환된다는 어이없는 약관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무료' 라는 말에 속아넘어가 동의했겠지. 이벤트 이미지 하단에는 <7일 뒤 정액요금 4900원에 '자동가입'됩니다>라는 말이 작고 희미한 글씨로 써 있었다.
나는 그 치사한 장사에 속지 말라고 동생에게 주의를 주려다가, 그러한 나의 간섭을 짜증스럽게 받아들인 동생이랑 괜히 말다툼을 하기까지 했다. '내가 일주일 뒤에 전화해서 취소하면 되잖아, 그렇게 까지 간섭할 필요가 있어?'
회사와 싸우지는 못할 망정, 본의아니게 동생과 말다툼을 하고 난 뒤 나는 그 게임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겼고, 이미 그 게임이 유료서비스임을 알고 해지해달라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었기에, 그 흐름에 따라 다음날 즉시 해지되었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이 회사는 그나마 양반이다. 인터넷 통신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억지 부가서비스를 제거하려면 종종 전화로 싸워야 한다)
동생이 너무 순수하다보니 그런 일에 가끔 손해를 보는 편인데, 그런 작은 손해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렇기에 그런 성향을 노리고 더러운 장사꾼들이 그와 같은 순수한 사람들을 상대로 손을 내밀곤 한다. 그래서 나는 어린이들이나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러한 일을 벌이는 불순한 사람들의 장사 방식을 혐오한다.
모르는 사람이 무언가를 준다거나, 어떤 이벤트를 한다거나 할때는 반드시 조그만 단서라도 빠짐없이 읽고, 내게서 나가는 개인정보가 없는지를 확인할 것을 권하고 싶다. 자신이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곳에서 자꾸 돈이 새게 된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받으면 무엇을 준다' 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요구하거나, 무언가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든가 하는 이벤트가 뜨곤 한다. 단언컨대 그러한 조건이 붙어있는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이익 이상으로 숨겨진 더러운 이익이 이벤트 제공자에게 돌아간다. 제발 그러한 글들에 속아 넘어가지 말자. 적어도 그러한 식의 장사를 벌이는 장사꾼 중에 자선사업가는 없다.
그리고 허울좋은 이득에 현혹되지 말자.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그들의 제시한 약관에 동의한 것이다. 무료라는 말에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반사적으로 약관동의 체크박스에 체크를 누르고 동의 버튼을 누르지 않는가. 그깟 부가서비스 하나에 팔리는 당신의 순수함이 아깝다.
'핸드폰 무료로 바꿔드리고 있거든요 한번 알아보세요~ 저기요 아주머니~ 핸드폰 좀 알아보세요'
허울좋은 장사. 핸드폰을 공짜로 바꿔준다면 누가 아깝게 몇십만원씩 주고 사서 쓰겠나. 터무니없는 요금제나, 혹은 무료 뒤의 청구서, 아니면 어처구니없는 자동가입 부가서비스가 첨가되거나. 그 외에 내가 모르는 방식의 사기이거나. 핸드폰 자체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편이라서 이런 것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하여튼 그들 장사꾼들도 무슨 이익이 있으니까 그런 장사를 하는 거겠지.
그들 중의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의 팔목을 잡으며, '핸드폰을 공짜로 바꿔드려요' 고개를 저으며 걸어가니 나의 팔목을 꽉 잡으며, '핸드폰 좀 알아보세요' 나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핸드폰은 안 알아볼래요'
집에 오니, 동생이 '게임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20일간을 무료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는 말에 속아 한달에 4900원씩이나 하는 서비스에 가입한 것이 아닌가. 몇천원짜리 게임을 공짜로 다운받게 해주는 데다가, 방송 시청이 무료라는 말이 미심쩍어 동생이 클릭한 경로로 들어가 보니, 7일간 무료기간을 거쳐 정액요금으로 자동전환된다는 어이없는 약관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무료' 라는 말에 속아넘어가 동의했겠지. 이벤트 이미지 하단에는 <7일 뒤 정액요금 4900원에 '자동가입'됩니다>라는 말이 작고 희미한 글씨로 써 있었다.
나는 그 치사한 장사에 속지 말라고 동생에게 주의를 주려다가, 그러한 나의 간섭을 짜증스럽게 받아들인 동생이랑 괜히 말다툼을 하기까지 했다. '내가 일주일 뒤에 전화해서 취소하면 되잖아, 그렇게 까지 간섭할 필요가 있어?'
회사와 싸우지는 못할 망정, 본의아니게 동생과 말다툼을 하고 난 뒤 나는 그 게임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겼고, 이미 그 게임이 유료서비스임을 알고 해지해달라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었기에, 그 흐름에 따라 다음날 즉시 해지되었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이 회사는 그나마 양반이다. 인터넷 통신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억지 부가서비스를 제거하려면 종종 전화로 싸워야 한다)
동생이 너무 순수하다보니 그런 일에 가끔 손해를 보는 편인데, 그런 작은 손해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그렇기에 그런 성향을 노리고 더러운 장사꾼들이 그와 같은 순수한 사람들을 상대로 손을 내밀곤 한다. 그래서 나는 어린이들이나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러한 일을 벌이는 불순한 사람들의 장사 방식을 혐오한다.
모르는 사람이 무언가를 준다거나, 어떤 이벤트를 한다거나 할때는 반드시 조그만 단서라도 빠짐없이 읽고, 내게서 나가는 개인정보가 없는지를 확인할 것을 권하고 싶다. 자신이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곳에서 자꾸 돈이 새게 된다.
가끔씩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받으면 무엇을 준다' 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요구하거나, 무언가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든가 하는 이벤트가 뜨곤 한다. 단언컨대 그러한 조건이 붙어있는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이익 이상으로 숨겨진 더러운 이익이 이벤트 제공자에게 돌아간다. 제발 그러한 글들에 속아 넘어가지 말자. 적어도 그러한 식의 장사를 벌이는 장사꾼 중에 자선사업가는 없다.
그리고 허울좋은 이득에 현혹되지 말자.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그들의 제시한 약관에 동의한 것이다. 무료라는 말에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반사적으로 약관동의 체크박스에 체크를 누르고 동의 버튼을 누르지 않는가. 그깟 부가서비스 하나에 팔리는 당신의 순수함이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