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는 자판기커피를 필요로 한다. 노왕, 릴로에게 커피 좀 사달라고 구걸한다. 릴로는 돈이 없단다. 노왕, 관물대 뒤져서 나오면 어쩔거냐고 묻는다. 릴로, 맘대로 하시란다.

릴로, 관물대에 두었던 현금을 도난당했단다. 괴로워하며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다닌다. 노왕께서 가라사대, 릴로 너 돈 없다며? 여기서 릴로는 가지고 있던 돈을 없다고 한 과거의 거짓말 따위는 반성하지 않는다. 릴로는 노왕께서 '관물대 뒤져서 나오면 어쩔거냐' 고 물었을때 자신이 했던 대답 '맘대로 하십시오' 를 후회한다. 결국 릴로는 노왕이 털어갔을 것이란 확신을 한다.

릴로, 노왕에게, 왜 제 돈을 가져갔습니까?????
노왕은 주먹으로 대답한다. 퍽.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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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11/23 18:10
http://www.i-rince.com/2513160?srchid=BR1http%3A%2F%2Fwww.i-rince.com%2F2513160

릴로정...... 이 이름이 익숙해서일까?? 어느날, 며칠 전에 티스토리 홈에 릴로안이라는 주제어(?)로 블로그가 떴다.
오.. 무슨 이야기일까? 클릭해봤다.. 이런.... 필리핀 세부의 리조트였나보다.
눈만 시원한 바다를 보고 말았다.

그나저나, 릴로는 현금을 잃어버려서 어떻한다지...
그래도 군대에서는 굶어죽지는 않겠지..ㅎㅎㅎ
BlogIcon BOK2 
wrote at 2009/11/26 17:33
멋진 곳이군요~ㅎ 요즘 일이 많아져서 포스팅 하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ㅠ 주말에나 몇자 적는 여유가 허용될 듯한게, 취사장은 어쩔수 없군요;;ㅎ 그래도 시간은 참 잘 갑니다ㅎ
복밧닷컴 
wrote at 2009/11/27 12:08
옴블곰블 옴성복
왠지 생각나서 왔다간다 ㅎㅎ
BlogIcon BOK2 
wrote at 2009/11/27 17:35
ㅋㅋㅋ

오랜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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