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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복병장 취사일기 & written by B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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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으신 쌍포영의 누님께서는 작년도, 올해도 소대원 전원에게 소포로 빼빼로를 전하셨다. 상향식때 급관이가 빼빼로 받은사람 누구냐고 묻자 당당히 손을 드는 김쌍,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쌍포영네 누나의 따뜻함을 나눠받았던 것이다.
난 김쌍보다도 한개 더 받았다. 우리 취사장의 어머니 이모님께서 빼빼로를 사오신 것이다. 취사병들은 전부 두우~개!
여기에 또 하나를 더해 3개로 기록을 경신한 자들도 있었다. 39도 언저리를 맴돌던 털보는 고열로 입실했지만, 그의 여자친구가 보낸 빼빼로상자는 어김없이 도착했다. 여자친구의 정성 때문일까, 오늘 찾아가 본 그의 상태도 한결 나아진 느낌이다. 빵따먹기로 어렵사리 딴 소보루빵들을 그에게 건네주고, 빈 생활관에서 테레비를 떼다가 설치해주고 내려왔다. 노왕에게도 얼마 전 헤어진 여자친구가 보낸 절절한 편지와 빼빼로가 왔다.
오늘은 빼빼로데이, 의악이의 생일이고, 동생의 수능 전야이기도 하다. 의악이는 여자친구에게만 답장을 보내는 경향이 있으므로 싸이 방명록으로 생일축하를 대체하기로 한다. 그리고 한참 긴장타고 있을 동생에게 전화를 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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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이기는 해도, 그날 즐겁게 빼빼로 먹는 기분은 재밌어여
지금 한참 시험을 보고 있겠군요,
침착하게 보기를...
신문을 읽다가 재미있는게 있어서, 써봐요.
1차 세계대전 종전일이라네요.
난 내 생일날, 어머니에게서 빼빼로를.... 전달받았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교사 현역이신 왕고참 선생님인 어머님에게 전달된 커다란 빼빼로를 전달받았죠.
내 나이 35살. 거기에 몇 년 더해진 경력... 군대로 말하면 이제는 전역을 2년 앞둔 주임원사라고나 할까요... 헐.....
건강하게 생활하시니 행복합니다. ㅋ
침착하게 보기를...
신문을 읽다가 재미있는게 있어서, 써봐요.
1차 세계대전 종전일이라네요.
난 내 생일날, 어머니에게서 빼빼로를.... 전달받았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교사 현역이신 왕고참 선생님인 어머님에게 전달된 커다란 빼빼로를 전달받았죠.
내 나이 35살. 거기에 몇 년 더해진 경력... 군대로 말하면 이제는 전역을 2년 앞둔 주임원사라고나 할까요... 헐.....
건강하게 생활하시니 행복합니다. ㅋ
상술의 극치인 빼빼로 보다는 가래떡데이입니다.
11월 11일은 농민의 날이자 가래떡데이...
11월 11일은 농민의 날이자 가래떡데이...
아름다운









